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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고집엄마 Aug 18. 2021

똑같을 수 없는 반려가족의 마음

이해하기 어렵지만 이해해보겠어








찹쌀이 교육을

더 철저하게

더 잘 시켜야겠다고

다시 한번 더

다짐했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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