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밥해주기 싫은데 밥해줘야 마음 편한 그 마음!!!
주는 대로 먹으라고 큰 소리는 치지만
매 끼니때마다 뭐 먹고 싶냐고 물어보는
이상한 엄마의 심리
하루에 쌀밥은 꼭 먹여야 할 것 같은
요상한 엄마의 심리
삼시세끼 메뉴 바꿔가느라 너무 힘들어서
대충 차려 먹이고 싶지만 결국은 밥 하고 마는
불편한 엄마의 심리
끄적끄적 가볍게 일상기록을 그림으로 그리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엄마입니다. 평범하니까 공감이 될 수도 있는 저의 글과 그림이 지나가던 당신에게 작은 웃음과 휴식이 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