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찰나의 순간들
습하고 더운 여름방학에
끝나지 않은 코로나 시대까지 겹쳐
나의 정신과 체력의 한계를 매일 느끼지만
갑작스러운 감동의 순간들이
똑같이 흘러가는 다음날이라 해도
다시 리셋하고 시작할 수 있다.
끄적끄적 가볍게 일상기록을 그림으로 그리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엄마입니다. 평범하니까 공감이 될 수도 있는 저의 글과 그림이 지나가던 당신에게 작은 웃음과 휴식이 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