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끝난 게 아니란 걸 기억하기
‘위드 코로나’
말도 많고 탈도 많을 것 같은 시행.
보이지 않는 쇠창살에 갇혀 지낸 것 같던
지난날들을 생각하면 반갑지만 걱정스러움도 한가득.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또 이겨내겠지!!
위드 코로나
곧
위생 코로나가 되어야 한다는 걸
잊지 말아야겠지!!
끄적끄적 가볍게 일상기록을 그림으로 그리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엄마입니다. 평범하니까 공감이 될 수도 있는 저의 글과 그림이 지나가던 당신에게 작은 웃음과 휴식이 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