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세상 강아지들 다 귀여움
깊은 이야기를 나누다가도
지나가는 강아지에
함께 눈길이 가고
그 강아지가 지나간 뒤에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자연스레 각자의 반려견 뒷담화(?) 하기
ㅋㅋ
:)
뒷담화라 해도
결국 자기 강아지를
사랑하는 마음이 듬뿍 묻어나는 걸로
대화가 끝나는 애견인들
찹쌀아
사랑해
끄적끄적 가볍게 일상기록을 그림으로 그리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엄마입니다. 평범하니까 공감이 될 수도 있는 저의 글과 그림이 지나가던 당신에게 작은 웃음과 휴식이 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