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파워 업!!
부모라면 아이에게 주고 싶지 않은 약 중 하나가
'항히스타민'인데
비염이 심해 어쩔 수 없이 지어 온 약을
이렇게 니가 응용할 줄 몰랐다.
결국 피구에서 승리를 하고 온 너
:]
너희가
피구왕 통키를 몰라서 아쉽다
불꽃슛을 쏘고 나서
바닥에 불꽃그림이 새겨지는 짜릿함을 공유하고 싶다
ㅋㅋㅋ
끄적끄적 가볍게 일상기록을 그림으로 그리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엄마입니다. 평범하니까 공감이 될 수도 있는 저의 글과 그림이 지나가던 당신에게 작은 웃음과 휴식이 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