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이입
사실 나도 찹쌀이의 먼 미래를
벌써부터 걱정하며 살고 있었다.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그 감정에 젖어들면서 슬퍼하기에는
지금 현실을 살아가는 나는
너무나 바쁜 아이들의 엄마다.
애들아
대신 우리가 찹쌀이를 더 사랑해주자.
더 많은 순간들을 추억으로 만들자.
우리가 모든 걸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