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딸의 반려견을 받아들이기 위해
찹쌀이가 우리 가족이 된 지 8개월 동안
계속된 엄마의 반대로
정말 힘든 시간들을 보냈는데
이제야 끝이 났다.
(2021년 7월 6일 그림일기 참고)
드디어 만난 그들은 과연
어떻게 지낼 것인가
꺼밍쑨
:)
끄적끄적 가볍게 일상기록을 그림으로 그리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엄마입니다. 평범하니까 공감이 될 수도 있는 저의 글과 그림이 지나가던 당신에게 작은 웃음과 휴식이 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