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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고집엄마 Apr 11. 2022

봄의 향연

그리고 곧 여름 시작








이따시만하게 커진 벚나무

금세 벚꽃비가 내리고 있고

그 사이로 초록잎이 삐져나오고 있었다.


나에게 벚꽃비란

봄이 끝난다는 아쉬움보다는

여름이 다가온다는

걱정과 조금의 신기함 뿐






겨터파크 개장

준비 중


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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