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벌칙에 따라 바뀌는 분위기
지금은
2호의 강력한 반대로 인해
완화시켜 '뽀뽀'에서 '안아주기'로 바꿨다.
식사준비로 바쁜 저녁시간에
정신없이 준비를 하다가
무심코 거실을 바라보면
서로 안고있는 1호와 2호가 보인다.
저녁준비로 분주한 내 정신회로는
순간 정지가 되서
하던 일을 멈추고
가만히 아이들을 바라본다.
'내가 만들어낸 벌칙이지만 너무 행복하다'
끄적끄적 가볍게 일상기록을 그림으로 그리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엄마입니다. 평범하니까 공감이 될 수도 있는 저의 글과 그림이 지나가던 당신에게 작은 웃음과 휴식이 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