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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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일상의 순간 순간을 글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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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안녕
제주에서 고양이 한마리와 함께 살고 있는 감성적인 개발자입니다. 잔잔한 글쓰기, 무엇이든 상상하면서 걸어다니기, 아름다운 자연, 맑은 새소리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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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샤
생의 광막한 여정 앞에서 결단코 무너지지 않고 쓰며 살고 살며 쓰는 세상에 아직은 희망이 있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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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워녕
글을 쓰며 울기도, 웃기도 합니다. 글을 보며 이해하기도, 사랑하기도 하고요. 조그만 에스프레소바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혼한지는 1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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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누우리
사람이 중심이 되는 감성보안을 꿈꾸는 IT보안전문가입니다. 정보보호컨설팅, 대기업, 금융사를 거쳐 현재는 자율주행 스타트업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틈틈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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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닉
"우리가 시간이 없지, 세상이 안 궁금하냐!" 세상 돌아가는 소식을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평일 아침, 찾아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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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선생
집필 노동자 & 마감 중독자. 지식의 부스러기를 모아 글로 엮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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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콩
14, 16, 18년생 딸 셋 엄마이자 일상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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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문숙
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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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 JW
경영컨설턴트 출신으로 사모펀드 회사에 재직중입니다. 리더십, 성장, 커리어 개발, 변화관리에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