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의 차이
많이 쌓여서 턱끝까지 먹먹함이 차올라왔을때,
친구가 말했다.
니가 뭐가 힘들어? 너는 왜 힘들게 살아왔다고 생각해?
그래서 나는 내 얘길 꺼냈다.
친구는 그정도는 누구나 있는 거 아니냐고 했다.
그런건가...
내 주변과 다른 삶이라고 생각해서 내가 힘들게 살아왔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다 비슷하다는 말을 들으니 내 안의 무언가가 경종을 울렸다.
내가 징징 대는 거였나.
관점이라는 것은 무서울 정도로 사람을 뒤흔든다.
그래서 나는 정말 힘든거였나, 그리고 지금 힘든건가
#힘들다 #자존감떨어지는시기 #키워드에왜힘들다가없지 #브런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