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실히 사는 삶

딸아이에게 전하는 엄마의 인사이트 2

by 그레이스

살아가면서 큰 목표를 가지고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결국 모든 것을 이기는 것은 사람이 가진 특유의 '여유로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한다.


너무 큰 것을 향해 애쓰기보다 지금의 충분함에 감사하고 충실하게 사는 삶. 그로부터 오는 여유와 충만함. 아이가 꼭 그 느낌을 알았으면 좋겠다. 아이가 성실히 공부하길 바라는 것도 학생이라는 자리에서 자기 몫을 다해보고 충실히 사는 삶의 감각을 느끼길 바래서니까.


많은 것들이 넘쳐나는 이 세상에서-허황된 것을 쫓지 않고 매일을 단단히, 그저 잘 살아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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