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워
10
명
닫기
팔로워
10
명
부지러너
대기업 10년 채우고 스타트업으로 이직했습니다. 부지런함을 원동력으로 주도적인 인생을 살아가려고 노력중입니다. 오늘도 아침일찍 일어나 달리며 글을 남겨 봅니다.
팔로우
통로 Zugang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기록해요. 한국에서 음악을 공부했고 독일에서 사회학를 공부하고 있어요. 일상에서 마주하는 작고 소중한 순간에 대해 글을 쓰고요, 요리와 산책을 즐겨합니다.
팔로우
현갱
현갱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우
소네
누군가를 발견하고 그의 진가를 알아보는 #안목높은관찰자 , 인터뷰어. [출근전읽기쓰기] 뉴스레터를 4년째 쓰고 있습니다. workami2020.stibee.com
팔로우
Vermouth J
Vermouth J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우
Bona
Bona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우
이윤희 lisa
이윤희 lisa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우
류수민
글쓰기와 그리기를 좋아하는 mbc아나운서. 아침라디오 시사프로그램을 진행중인데 '뉴스'를 아이들도 이해할만큼 쉽게 그림을 그려가며 설명해주고 싶고 만화로 하는 소통도 꿈꾸는 중.
팔로우
초비
마음의 치유와 성장을 위해서 일하고 배우는 (그리고 발레하는) 상담심리사
팔로우
상담심리학자 이혜진
『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 저자. 예리함과 따뜻함의 균형을 지키려 노력하는 상담심리사. 다문화상담교육연구자.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