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진 봉안의례

전통을 계승합니다.

by 최지영작가

봉안의례는 1688년 숙종14년 한양 남별전에 모실 태조어진을 모사하기 위해 경기전에 봉안된 태조어진을 한양으로 모셔갔다가 다시 집에 경기전으로 모셔오는 과정을 재현한것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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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시내에 있다가 생각지도 못하게

봉안행렬을 보게 됐어요.

전통의 도시.슬로우 시티,태조 어진이 있는 전주에 사는게 참 행복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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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소를 울리고,

문관과 무관들이 줄을 잇고,

마지막엔 사물놀이로 백성과 잔치로 화합합니다.


왕의 행차도 아닌 어진 행차임에도

왕의 모습을 담는 그림에도 최대한 예를 갖추는

모습들...

우리가 지켜야 할 전통임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