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정신못차린 그녀
어느덧 그녀를 안보고 산지 2 년 가까이 되어간다.
이젠 안보고 살기로 했다는 그녀의 말은 거짓말이되어 다시 날 괴롭힌다.
몇번의 명절동안 아들만 가서 그녀와 여행을 다니며 시간을 보냈고 별 일이 없었다.
하지만 다시 시작된 그녀의 짜증은 드디어 이번 명절에 폭발하며 아들과 아이들을 괴롭혔다.
이번에는 신랑이 싸우다 박차고 나왔다. 많이 변했다. 또 어떻게 풀어야 하는건지 모르겠다.
그녀의 논리는 참 아이러니하다. 다 말하기 힘들어 그냥 녹음 파일을 올려야겠다. 독자님들의 위로가 필요한 순간이다.
올해도 아이들 앞에서 엄마를 쌍욕하며 아빠와 이혼하라고 말하는 그녀는 아동학대범이 될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