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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바람
달빛바람입니다. 작은 극장을 품은 마음으로 영화와 일상의 자잘한 조각들을 주워 담습니다. 줄거리보다는 스크린 너머에 잠든 숨소리 같은 것들을 조심스레 건져 올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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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ulp
밴쿠버에 거주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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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한때는 기획자. 미국으로 건너와 그림자처럼 살다 마흔이 넘어, 다시 꿈을 꾸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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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희
불안과 정체성을 다루는 글을 씁니다. 좋은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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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휘석
글쓰는 사람이 좋습니다.지나가는 생각들을 붙잡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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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원
드라마 작가로서 <하얀 거탑>, <제중원> 등을 썼습니다. 산티아고 여행기 <길 위에 내가 있었다>도 썼구요. 이제 다른 글들도 좀 써보려구요. 부캐는 2킬로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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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정
순리와 의리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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