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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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 문학과 철학, 투자서를 읽고 에세이를 씁니다.
에밀 3000권 독서가 / AI시대에도 독서경영 / 독서는 처음이지? 기획은 처음이지? / 현직 대기업 팀장 / 우노단주 브랜드 대표 / 사춘기 끝나지 않음.
jung jung의 브런치입니다.
마음의 온도 '맛있는 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우연히 발견한 밥 집에서 만난 따뜻한 '위안'이 되길 희망합니다. 때로는 뜨거워서, 때로는 차가워서 힘든 우리 마음의 적정온도를 지키기 위하여.
관찰자 제인 매거진 윤슬 -사람들이 잘 모르는 강원도의 이야기를 다정한 관찰자의 시선으로 이야기 해 보고싶습니다 .
나리솔 에세이, 책, 로맨스, 판타지, 심리, 성장, 여성의 이야기 #로맨스 #판타지 #현대소설 #심리학 #여성의이야기
마음산책 끄적임의 신비에 빠져 어릴 때부터 펜을 들고 있어요. 갱년기를 지나가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도 좋아해요. 아!동물도요. 농담을 즐기는편인데, 지금. 이순간이 넘 소중해서요
빈자루 빈자루입니다. 브런치를 통해 위안을 얻고 세상을 알아갑니다.
삐약이 시각장애인이지만 언제나 노력하고 싶은 삐약이입니다. 모든 것에 호기심이 많아 작가 이름을 삐약이로 정했습니다. 늘 밝고, 긍정적이고, 당찬 삐약이로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비심플 디자이너로 일한 지 20년. 신입으로 시작해 미드레벨, 팀 리딩을 거쳐 지금은 대학 교수로, 학생들과 함께 디자인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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