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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삭
매일 매일 '어떻게 살면 좋을지' 고민하는 사람. 사람 좋아하고 세상 이야기 듣는 것을 좋아해요. 하지만 저의 이야기를 제대로 한 적 없어요. 흘러가는 제 시간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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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
지율(호/필명)입니다.2021년 10월경 안전의무위반등 으로 20대후반에 시각장애인(중증시야) 이 되었습니다.시각장애인 개인으로 진심을 담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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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대학 강사로 전원 생활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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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Bom
아침에 깰 때마다 설렐 이유를 찾습니다. 아침으로 먹기 위해 사놓은 빵이기도 하고, 저녁에 몰래 예매한 영화일 수도 있고. 어제 마지못해 덮었던 책장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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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
구 제네바 직장인 현 빠리 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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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삶은 무수한 이야기로 가득차있지요. 그러나 그 이야기들을 쓰거나 말하지 않으면 모두 사라진답니다. ㅡ한나 아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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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작가
정신건강을 전공한 박사 수료생 겸 사회복지사. 할 말은 다하지만 싸움은 싫어하는 INTJ. 만나면 좋은 거대 언론사와 살벌하게 싸워 이름 앞에 '최초'를 단 직장인 방송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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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뿐사뿐 걷기
40대의 몸과 이팔 청춘 정신 사이에서 균형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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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하는아나운서
방송을 하고, 자주 책을 읽고, 본능적으로 여행을 가며, 틈틈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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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
30대 퀴어입니다. 봄밤의 선선한 공기처럼 읽는 사람이 깊은 숨을 쉬게 되는, 그런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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