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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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야
가족을 생각하면 속이 뒤집어지고, 친한 친구가 미워 죽겠고, 내 연애는 왜 이리 가슴 찢어지는지. 투박하지만 진정한 나의 모습으로 편안히 위로하며 소통하는 글을 쓰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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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래
두 딸아이를 양육하며 2-30대를 ,어느새 황혼의 나이가 되었어요. 글쓰기를 통해 치유를 받고자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나누는 정감있는 사람으로 기억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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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KIM
공공기관 인사팀 인사담당자&정책학(조직관리/인사 전공) 박사 / 인간과 조직을 항상 생각합니다. AI(Cursor AI, ChatGPT 등) 기술을 활용한 HR 혁신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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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고PD
PD 고돌진 / 작가 / 도슨트(여행,미술,문화) / 스토리 디자이너 / 독립영화감독 / 영상전문사서 / 무작정고피디 / 고피디 / 고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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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이
쓰고, 그리고, 찍으며 살아갑니다. 글, 그림, 사진 그 사이를 유영하며 예술을 향유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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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어 살롱
The girl who LIVED. 죽음의 고비에서 사랑으로 살았습니다 . 이제는 보답하고자 얼어붙은 세상에서 따뜻함을 찾아 글을 씁니다. 작은 불씨가 온 세상에 번질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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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라일락의 은은한 향기를 글에 담을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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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굴
조용히 우당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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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저는 써야만 하는 사람이에요. 돌아서면 잊어버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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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리스트
📚 마음이 불안할 땐 책을 읽습니다. 경쟁과 성과주의 사회에서 완벽을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 살아가는 삶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