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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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정그레이스
안녕하세요~ 글쓰는 치유사 차현정입니다.
쓰는사람, 상담사로서의 저의 삶의 이야기들을 들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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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발걸음
책과 배움을 통해 나를 찾는 여행 중입니다. 느린 발걸음이지만 꾸준히, 따스한 시선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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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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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아당
마음이 향하는 데로 일기 쓰듯 소소한 일상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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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꼬리
작은 동네책방에서 손님을 기다립니다. 22년차 방송작가지만 TV보다 책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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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
경찰이라는 이름의 직장인. <경찰관속으로>, <아무튼, 언니>, <농협 본점 앞에서 만나>, <있었던 존재들>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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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파란
어쩌다 파란만장 인생. 15년 넘게 남 이야기를 썼고, 이제 내 이야기를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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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디렉터
<아줌마는 포기하지 않아!> 작심삼일의 대명사인 내가 변화를 시작했다. 내가 변화하니 주변인이 함께 변화하기 시작했다. 친구가 변화응원자라고 했다. 나는 스스로 변화디렉터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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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jeong yu
minjeong yu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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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아이 둘 엄마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