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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일상 10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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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일차: 감사와 격려가 있는 감격 일기

감사일기 100일 프로젝트: 감격 스토리

* 감사일기 100일 프로젝트를 감사와 격려, 감격 스토리로 습관 개선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감사와 격려가 있는 감격 일기 003일차


1. 아침 일찍 일어나 PT를 하고, Life Fitness를 할 수 있어서 상쾌하고 개운해서 감사합니다.


2. 아침에 일어나 시원한 생수를 마실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하루 스케줄 조정으로 점심식사가 애매한 상황에서 간단히 식사를 챙겨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4. 비오는 날이라 이벤트가 있네요. 차 후진하다가 뒤에 주차한 오토바이를 뒤늦게 발견해서 바퀴를 살짝 부딪쳤는데, 결국 넘어졌고, 비막이 플라스틱이 부서졌네요. 사람이 앉아 있지 않고 다친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에요. 그런데 운전자가 오더니 100~150만원을 달라네요.  웃으면서 보험 접수해서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가볍게 웃으면서 처리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5. 비가오는 상황에서도 함께 걱정하며, 상황을 잘 처리할 수 있도록 함께해준 이에게 감사합니다.


6. 하루 일과를 마치고, 같이 장을 보고 집에와서 저녁을 먹고 나누며 즐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비오는 시간 가운데 평온을 누리며, 안전을 바라는 마음의 전화와 사업을 확장케 하려는 제안 전화 등등 여러 감사가 있는 하루, 참 감사합니다. 여러분도 안전하고 평온하세요.


7. [격려] 아침에 Fitness 센터 출입키를 놓고왔는데, 새벽 운동하시는 분이 마침계셔서 문을 오픈해주셨습니다. 저 멀리서 운동하고 계셔서 못 들으실 수도 있는데, 알아차리시고 직접 오셔서 문을 열어주신 분께 감사를 드리며,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글, 한민수 대표 : 네이버 통합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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