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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키려는 이가 되고자 한다 | 지키려는 이가 백 명이면, 나라를 팔겠단 놈들은 천 명이다. 허나 그들이 보탠 열은 쉬이 무너질 것이다. 나라를 파는 이는 목숨 걸고 하지 않으나, 우리는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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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해 광복절은 내게 복잡 미묘한 기억이 있다. 언제나 담담한 표정으로 새벽부터 태극기를 준비하던 외할머니의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다. 나는 외가댁에서 자랐는데, 외할머니는 유독 국경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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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학 석사.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다양한 공부와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