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새로운 시작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니

by 서툰사남매맘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말씀 앞에 서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라”라고 하신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자꾸만 과거의 상처와 실수,

섭섭함과 미움에 머무는 저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내 안에 집착과 염려, 두려움을 심는 사단의 생각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박살 내게 하소서.


하나님,

지금 내 삶에 있는 문제들은 실상이 아니라 허상임을 믿습니다.

믿음의 눈을 들어, 바라는 것들의 실상을 붙잡게 하소서.

돈 문제, 건강 문제, 관계 문제 앞에 무너지지 않게 하시고,

이 모든 것을 기도로 바꾸며 주님 앞에 나아가게 하소서.


내 인생은 내가 고칠 수 없기에,

말씀으로 나를 만드신 주님께 맡깁니다.

주님이 고치시고, 인도하시며, 새롭게 하시는 줄 믿습니다.

교회가 영적 병원임을 기억하고,

훈련받는 기쁨과 말씀에 순종하는 복을 누리게 하소서.


문제 많은 고린도교회가 말씀 앞에 새롭게 되었듯이,

저도 오늘 말씀 앞에 다시 새롭게 되기를 원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고,

그리스도의 편지로 변화되게 하소서.

내 생각, 내 경험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 삼아

갱신하며 응답의 문을 여는 삶이 되게 하소서.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신 주님,

오늘도 복음을 붙잡고

나 자신을 넘어 세상을 품는 전도자의 길을 걷게 하소서.

고린도교회처럼, 내 삶과 교회와 가정이

주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게 하소서.

오직 주만 바라보며, 오직 복음으로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메인 화면 사진은 책 전시회 홍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