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15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15
명
비서엄마
기관장 비서로, 그 이전엔 기자로 살다 쓰고싶은 글을 쓰고 싶어 울타리를 박차고 나왔습니다. 글을 통해 세상을 나누고 싶습니다.
구독
강나루
희귀 난치 질환 위에 더한 희귀 난치 질환 선고와 투병...이일에 얽힌 여러가지 이야기와 그것들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나의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구독
장기중
정신과 전문의 장기중의 브런치입니다. 기억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구독
조유리
<그런 엄마가 있었다> 작가. 소중한 일상, 인생, 돌봄, 노후, 죽음을 담담하게 이야기하려 합니다.
구독
박진희
사랑하는 사람과의 사별 이후 생태텃밭 정원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먹거리정의와 교육공동체 활동을 하고 있어요. 폐암투병과 호스피스, 생태정원 만들기의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구독
두시언니
새벽 두시, 생각나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이야기를 씁니다.
구독
앤디
공공기관에서 14년째 일하고 있지만, 조직생활 부적응자입니다. 여행과 책읽기를 즐겨합니다. 장르를 불문하고 가슴 뛰는 문장에 열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구독
강귤
직접 미국 뉴스룸에서 근무하며 겪었던 뒷 이야기들을 들려드립니다.
구독
흥디자인
소박하게 글과 그림을 작업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일상과 여행에서 영감을 얻어 작업하고 있습니다.
구독
멘디쌤 조명국
멘탈경험디자인 대표 멘디쌤 조명국입니다. 자존감과 심리학을 주제로 글을 쓰며,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과 심리학 강의를 진행합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