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사진 by 이승민(Tomás Lee)
슬픔을 어루만져 주지마세요
그러면 자기가 주인인 마냥 더 슬퍼하려 한답니다
슬픔이 멈추지 않는다면, 어루만지지 말고
펑펑우세요 그러면 눈물과 함께 슬픔이 씻어
내려 간답니다.
그리고 씻어진 마음에 하얀 반창고 하나를
붙여주세요
힘내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