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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이란..

글 사진 by 이승민(Tomas Lee) with 카페다락

by Tomas Lee 이승민

지금 당신이 서있는 곳이

그리고 가고 있는 길이

의문이 들어 방향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때 나의 선택은 나를 위한 최선의 길이었다고

자신을 다독여주고 인정해주세요.


그리고 당신이 선택한 그 길을 인정하고

묵묵히 걸어간다면,

가끔은 너무 힘이들어 조금은 게으름을 피웠더라도

그것만으로도 지금 당신은 최선을 다하고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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