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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omas Lee 이승민 Mar 08. 2017

최선이란..

글 사진 by 이승민(Tomas Lee) with 카페다락

지금 당신이 서있는 곳

그리고 가고 있는 길

의문이 들어  방향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때 나의 선택은 나를 위한 최선의 길이었다고

자신을 다독여주고 인정해주세요.


그리고 당신이 선택한 그 길을 인정하고

묵묵히 걸어간다면,

가끔은 너무 힘이들어 조금은 게으름을 피웠더라도

그것만으로도 지금 당신은 최선을 다하고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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