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글쓰기가 어려워진다면
그것은 내 안에
게으름이 자라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어느 날 글쓰기가 귀찮아진다면
그것은 내 안에
오만이 자리 잡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어느 날 글쓰기가 힘들어진다면
그것은 내 안에
편견이 자리 잡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어느 날 글쓰기가 관행처럼 느껴진다면
그것은 내 안에
도전과 열정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어느 날 글쓰기가 싫어진다면
그것은 내 안에
인간다움과 사랑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어느 날 글쓰기를 멈추게 된다면
그것은 나의
내면의 성장이 멈추었다는 것이다.
그러다 어느 날 내가 쓴 글을 다시 보게 된다면
그것은 내가
길을 잃고 헤매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다시 글쓰기를 하게 된다면
지난 나의 과거를 후회하고
다시 겸손과 열정의 마음으로
새로 시작하겠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