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썼던 글이 현재에 썼던 글보다 나아보일 때. 만감이 교차한다. 이 때는 이런 생각을 했었구나, 내가 이런 표현도 쓰는구나하는 생각. 오히려 과거에 더 다채로운 표현을 썼던 것 같은데. 글을 계속 써온 지금이 더 못나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