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다 답이 안나오면 단순한 일로 피난가고, 생각하길 포기하고 지내다 내외의 압박에 못이겨 다시 생각의 바다로 나가는 삶. 마치 밀물, 썰물처럼 오고가며 하루 삶의 대가로 조개를 캐와야하는 어부의 삶처럼 오늘도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쉬고를 반복한다. 머릿 속 한켠에 안식의 희망을 놓지 않은채로.
출판업계 종사자. 이 블로그에는 삶, 일, 경제, 나라에 대한 생각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