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한살 일은 만들지 말자
화학자가 되고 싶었는데 열정만 있을 뿐 재능이 없다는 이유로 퇴짜맞고 의사가 된 남자가 있었다. 바로 프랑스 혁명의 3대장 중 하나인 '장 폴 마라'다. 그가 만약 지금 한국의 대학을 보면 혀를 찰듯 하다.
그런 마라를 퇴짜놓은 사람이 질량보존의 법칙과 산소를 발견한 그 유명한 과학자, 라부아지에다. 훗날 그가 프랑스 혁명 이후 장 폴 마라에게 처형당하는 것을 보면 세상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 원한살 일은 만들지 말자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된다. 재능이 없다 등의 인신공격적인 말은 조심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