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발견하지 못한 그 길을 가는 사람에게 동시대 사람들은 의심과 포기를 종용한다. 허나 그 일이 달성되고 난 후에는 감당할 수 없는 찬사와 신격화에 매진한다. 자신의 손을 벗어나길 싫어하고 자신과 다른 사람은 경계를 그어 버리려는 인간의 본성. 그렇기에 혼자가 좋은 나는 남이 가지 않은 길을 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출판업계 종사자. 이 블로그에는 삶, 일, 경제, 나라에 대한 생각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