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적인 질문에 구체적인 답변을 원하는 상황을 직장에서 자주 접한다.문제와 해답보다 묻고 답하는 사람과 둘의 위치에 따라 결말이 좌우되는 현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높낮이 때문에 벌어지는 상황극.하급자에게 있어 상급자는 알 수 없는 그리고 알고 싶지 않은 존재이고상급자에게 있어 하급자는 성급한 일반화의 대상일 뿐.알지 못하는 것도 잘못 아는 것도 결국은 모르는 것이기에둘 사이의 문제는 영원히 풀릴 기미가 없다.
출판업계 종사자. 이 블로그에는 삶, 일, 경제, 나라에 대한 생각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