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와 부하직원

by 병아리 팀장

추상적인 질문에 구체적인 답변을 원하는 상황을 직장에서 자주 접한다.
문제와 해답보다 묻고 답하는 사람과 둘의 위치에 따라 결말이 좌우되는 현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높낮이 때문에 벌어지는 상황극.
하급자에게 있어 상급자는 알 수 없는 그리고 알고 싶지 않은 존재이고
상급자에게 있어 하급자는 성급한 일반화의 대상일 뿐.
알지 못하는 것도 잘못 아는 것도 결국은 모르는 것이기에
둘 사이의 문제는 영원히 풀릴 기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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