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이 많지만 의심은 더 많은 나는 첫 발은 누구보다 일찍 떼지만 몇 걸음 못가 뒤를 돌아보고 마는 유약한 남자다. 성격이 까다로운데 성질은 급한 나는 차려진 밥상에 먹을 반찬은 지독히 가리면서도 일단 먹으면 누구보다 빨리 삼키고 일어나는 단순한 남자다.모든 걸 알고 싶으면서도 능력밖의 일에는 두려움이 많은 나는 남들에게 이것저것 오지랖을 부리면서도 남의 말은 경청하지 않는 속빈 남자다.
출판업계 종사자. 이 블로그에는 삶, 일, 경제, 나라에 대한 생각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