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는 글

by 병아리 팀장

나에게 글은 소통하기 위한 수단은 아니다

내가 쓰는 글은 삶이라는 흘러가는 냇물이 몸을 씻겨

잠시나마 나의 향내를 느끼게 하는 우연에

어딘가에 흔적을 남기기 위함이다


매거진의 이전글잠 깨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