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삶을 살다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Lannie Volter Oct 13. 2017

외로운 건 똑같아요

친구가 많든 적든 외로운 건 똑같아요. 
고독이란 빛 뒤에 숨은 그림자 같아서 
잠시 분주함에 잊을 수는 있어도 없앨 수는 없답니다. 
그러니 친구가 적다고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외로움을 기회삼아 자신을 돌아보고 오래 걸어갈 길을 찾아보기를. 


매거진의 이전글 기다립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