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져나간 돈은 미련이 남는다

by 병아리 팀장

가끔 전 팀장님께 드린 상품권 10만원이 생각난다.
그때 모른척하고 받을걸 그랬나.
어쩌면 그것은 다 쓴건 아니었을까.
내가 그때 안드렸다가 누군가의 것으로 밝혀져 나중에 나에게 연락이 올뻔했으면 어땠을까.
아무리 작은 돈이어도 손에 있다 빠져나간 돈은 미련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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