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용기
엄마!
근데 제과점을 낼 생각을
어떻게 했어?
용기가 어디서 난 거야?
예전부터 실행력이 좋으셨다.
그럴 때마다 항상 엄마는 진짜 대단하다
아빠의 공장일을 도맡아 하실 때도
52세에 음식장사를 시작하실 때도
73세에 할머니 제과점을 시작하실 때도
그 세월 속에 수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어떻게 아직까지도 도전하시는지.
있잖아!
엄마의 용기는
먼저 용기를 낸 사람을
보면서였다.
엄마의 도전이
또 누군가의 열정과 도전에
용기를 줄 거 같다.
제일 먼저 나에게
용기가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