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 10년간의 스터디로 보는 데이터
Make a Big Leap
: 큰 도약을 만든다
More than one-third of sprinters catapulted to the top by making “the big leap,” often in the first decade of their careers. These executives threw caution to the wind and said yes to opportunities even when the role was well beyond anything they’ve done previously and they didn’t feel fully prepared for the challenges ahead.
: 이들 중 3분의 1 이상이 첫 10년 동안의 경력에서 "큰 도약"을 하여 정상에 올랐다. 이 임원들은 이전에 수행한 역할을 능가하는 역할이 있거나 앞으로의 생길 도전에 대해 완전히 준비되지 않은 느낌이 들 때도 기회의 바람에 주의를 기울였다.
Take, for example, “Jerry,” who at age 24 joined a $200 million business as a senior accountant. Eight months after being hired, he was offered the CFO position, leapfrogging the controller who hired him. Though he was young and still learning the ropes, he embraced the challenge with gusto. “I was very young for my level, and I was given responsibility ahead of my readiness,” he says. As CFO, he gained insight into a broad set of functions and proved his ability to thrive in a new, uncertain environment. Within nine years, after a stint as COO, he landed his first CEO role.
: 예를 들어, 24세에 2억 달러 규모의 사업에 선임 회계사로 참여한 "제리"를 예로 들어보자. 고용된 지 8개월 만에 그는 그를 고용한 통제관을 제치고 CFO 자리를 제안받았다. 비록 그는 어리고 아직 요령을 배우고 있지만, 그는 그 도전을 열정적으로 받아들였다. "저는 제 수준에 비해 매우 어렸고, 준비되기 이전에 책임이 주어졌습니다"라고 그는 말한다. CFO로서 그는 광범위한 능력에 대한 통찰력을 얻었고, 새롭고 불확실한 환경에서 번창할 수 있는 능력을 증명했다. COO로 잠시 근무한 후 9년 만에 그는 첫 CEO 역할을 맡게 되었다.
If you don’t expect this kind of opportunity to fall into your lap, you are not alone. However, what we heard from these sprinters is an attitude of “You make your own luck.” Seek out cross-functional projects that touch numerous aspects of the business. Get involved in a merger integration. Ask your boss for additional responsibilities. Tackle tough, complex problems. Above all, make a habit of saying “yes” to greater opportunities — ready or not.
: 이런 종류의 기회가 자신의 무릎에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하는 것은 당신 혼자만이 아니다. 그러나 이 사람들은 "운은 스스로 만든다"라고 한다. 비즈니스의 다양한 측면을 다루는 프로젝트를 찾아라. 합병에 참여하라. 상사에게 추가 책임을 요청하라. 어렵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해라. 무엇보다 준비가 되었든 안 되었든 더 큰 기회에 대해 "예"라고 말하는 습관을 들여라.
: 엉망진창인 상황을 이어받다
It may feel counterintuitive, and a bit daunting, but one way to prove your CEO mettle is by inheriting a big mess. It could be an underperforming business unit, a failed product, or a bankruptcy — any major problem for the business that needs to be fixed fast. More than 30% of our sprinters led their teams through a big mess.
: 직관에 어긋나고 다소 위압적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CEO의 기개를 증명하는 한 가지 방법은 엉망진창인 상황을 이어받는 것이다. 이는 실적이 저조한 사업부, 실패한 제품 또는 파산이 될 수 있으며, 이는 빠르게 고쳐져야 하는 사업의 주요 문제일 수 있다. 이 사람들 중 30% 이상이 엉망진창인 상황에서 그들의 팀을 이끌었다.
Messy situations cry out for strong leadership. When faced with a crisis, emerging leaders have an opportunity to showcase their ability to assess a situation calmly, make decisions under pressure, take calculated risks, rally others around them, and persevere in the face of adversity. In other words, it’s great preparation for the CEO job.
: 이 복잡한 상황은 강력한 리더십을 요구한다. 위기에 직면했을 때, 새로운 지도자들은 침착하게 상황을 평가하고, 압박을 받으며 결정을 내리고, 계산된 위험을 감수하고, 주변 사람들을 결집시키고, 역경 속에서도 인내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줄 기회를 갖는다. 다시 말해, 대표직을 위한 훌륭한 준비이다.
“Jackie,” the CEO of a transport company, didn’t wait for the big mess to find her. She sought it out. “I liked working on something that was a mess and needed to be figured out: IT, cost, tax. It didn’t matter,” she says. “I got the ugliest assignments. I could unscramble them and figure out an answer.” By stepping up and risking her career on the jobs nobody else dared to tackle, Jackie proved she could deliver results for the good of the company. She landed her first CEO role 20 years after day one in her first job.
: 운송 회사의 CEO인 "재키"는 큰 혼란이 그녀를 찾을 때까지 기다리지 않았다. "저는 IT, 비용, 세금과 같은 엉망진창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안 았어요"라고 그녀는 말했다. "제겐 가장 어려운 임무가 있어요. 저는 그것들을 정리해서 답을 알아낼 수 있습니다." 다른 누구도 감히 도전할 수 없는 일에 그녀의 경력을 걸고 나서면서, 재키는 회사를 위해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그녀는 첫 직장에서 20년 만에 첫 CEO 역할을 맡게 되었다.
While there is no single path to the CEO seat, these career catapults can be replicated by anyone who aspires to a leadership position, and could be especially powerful for those who may find it harder to get to the top. Women, for example, take 30% longer to get to the CEO role, according to Korn Ferry.
: CEO 자리에 대한 하나의 경로는 없지만 이러한 경력 점프는 리더십 위치를 열망하는 모든 사람이 복제할 수 있으며 정상에 오르는 것이 더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특히 강력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콘 페리에 따르면 여성은 CEO 역할을 하는 데 30% 더 오래 걸린다.
Accelerating your career through these catapults doesn’t require an elite MBA or a select mix of inborn traits, but it does require a willingness to make lateral, unconventional, and even risky career moves. It’s not for the faint of heart. But if you aspire to top leadership, you might as well get used to it.
: 이러한 점프를 통해 경력을 가속화하는 데 엘리트 MBA나 선별된 타고난 특성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측면적이고 비 인습적이며 심지어 위험한 경력 이동을 할 의지가 필요하다. 이것은 심약한 마음을 가진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다. 그러나 최고 리더십을 열망한다면 그것에 익숙해지는 것이 나을 것이다.
2019 JAN 31
by Elena Lytkina Botelho, Kim Rosenkoetter Powell, Nicole W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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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arvard Business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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