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좋지 않은 우주복 가랑이 모양이 제프 베조스를 화나게 만들었다.
: 아마도 그는 자신의 최고의 자산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다.
: 발사 실패
When you’re trying to thrust a giant rocket into space, size matters. Apparently size also matters to Jeff Bezos, founder of Amazon and private space outfit Blue Origin. According to Bloomberg, Bezos didn’t like the way his crotch looked in the Blue Origin spacesuit, forcing a last-minute fix before a looming launch.
: 우주로 거대한 로켓을 발사하려고 할 때, 크기가 중요하다. 아마존의 설립자이자 블루 오리진의 제프 베조스에게도 사이즈가 중요한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베이조스는 블루 오리진 우주복을 입은 가랑이가 마음에 들지 않아 발사 임박 전에 수선을 강요했다.
Back in July 2021, Blue Origin sent its first crew into, debatably, the very edge of space. The team included Bezos and a few others, but you’d be hard-pressed to say their outfits stood out more than founder’s. Bezos sported a giant cowboy hat with big, turned-up side flaps that attracted a great many jokes.
: 2021년 7월, 블루 오리진은 첫 승무원을 논란의 여지없이 우주의 가장자리로 보냈다. 그 팀은 베이조스와 다른 몇몇 사람들을 포함했지만, 그들의 의상이 설립자의 의상보다 더 눈에 띄었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베조스의 커다랗고 옆부분이 긴 카우보이 모자 덕분에 많은 조롱을 당했다.
Now, Bloomberg is reporting that the mocking does sometimes get under Bezos’ skin.
“He does have a level of self-awareness,” Craig Berman, a former Amazon vice president for global communications, told the business pub. “I think that may be what may have ultimately contributed to him stepping away from the CEO role.”
: 블룸버그에 따르면 조롱은 때때로 베이조스를 괴롭힌다고 한다.
전 아마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부사장 크레이그 버먼은 비즈니스 펍에서 "그는 자기 인식의 수준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것이 궁극적으로 그가 CEO직에서 물러나는 데 기여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 관심이 없다
Self awareness or not, Bezos sure does know how to make an impression. Because his crotch didn’t fit quite right, multiple outlets reported he had his tailor flown in to Texas to make the adjustments.
: 자아 인식이든 아니든, 베이조스는 확실히 인상을 남기는 법을 알고 있다. 그의 가랑이가 제대로 맞지 않았기 때문에, 여러 매체는 그가 그의 재단사를 텍사스로 보내 적응시켰다고 보도했다.
Hey, if you got it, flaunt it, right?
: 야, 네가 가진 게 있으면 과시하지 않아?
The crotch debacle is really just the latest in a history of eyebrow-raising headlines about the phallic-shaped rocket that Bezos and Blue Origin built to take customers high up off the Earth. And yeah, it’s a little juvenile — although even his arch-rival Elon Musk has occasionally gotten in on the fun. But on a much more serious note, Bezos has often drawn public ire for treating Amazon employees badly, disrupting public infrastructure and running off Blue Origin engineers with terrible work culture.
: 베조스와 블루 오리진이 고객들을 지구 위로 보내기 위해 만든 남근 모양의 로켓을 보고 눈살을 찡그리게 만든 것이 가장 최근의 사건이다. 비록 그의 숙적 일론 머스크도 가끔 재미에 빠져들긴 했지만, 그것은 약간 어린아이 같은 것이다. 그 보다 더 심각한 것은 베조스가 아마존 직원들을 나쁘게 대하고 공공 인프라를 파괴하고 블루 오리진 엔지니어들을 끔찍한 업무 문화로 퇴사하게 만드는 것이 대중들의 분노를 산다.
To Bezos, being mocked and being the world’s second richest man is probably a nightmare. If that’s the worst worry he’s got, though, he’ll survive a little criticism — even if it is about his crotch.
: 베조스는 조롱당하고 세계 2위의 부자가 되는 것이 악몽일 것이다. 그것이 그가 가진 최악의 걱정이라면 그는 이런 소소한 비판에서 살아남을 것이다. 그것이 그의 가랑이에 관한 것이더라도.
2022 MAR 12
출처: Futurism
오늘의 숙어
관심이 없다 / 다 잊어버릴 것이다.
“For awhile I was said about not getting the promotion, but now I'm over it."
: "몇 개월 동안 승진을 못 할 거라는 말을 들었지만 괜찮아요."
매일 한 개씩,
기술과 미래 그리고 사업에 관한 영문 기사를 읽고 번역해 올리는 나와의 싸움 챌린지중입니다.
19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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