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행은 질병 추적을 혁신시켰다. 이제 어떡해야 할까?
: COVID는 전 세계가 지금까지 실시된 최고의 역학 조사를 개발하도록 만들었다. 지금 그들의 역할을 축소해가고 있는데, 여전히 바이러스의 위협이 남아 있다.
FOR THE PAST two years, the hottest data set in the United Kingdom has dropped every Friday. Scientists, journalists, and amateur data sleuths all dial up one specific website: The Covid-19 Infection Survey, run by the Office for National Statistics (ONS), an independent government agency. With 180,000 participants who are swabbed every fortnight, it is one of the largest surveys of coronavirus infections and antibodies in the UK.
: 지난 2년 동안 영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데이터가 매주 금요일에 공개됐다. 과학자, 언론인, 아마추어 데이터 사기꾼 모두 한 가지 특정 웹 사이트를 방문한다. 독립 정부기관인 국립 통계국(ONS)이 운영하는 Covid-19 감염 조사. 180,000명의 참가자가 2주마다 면봉을 채취하는 이번 조사는 영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및 항체 조사 중 하나이다.
It monitors how many people are infected with Covid at any one time and whether specific regions or age groups are at particular risk. Because it samples such a large and randomized slice of the population, it avoids biases from local changes in testing guidance, individual behavior, or access to tests.
: 한 번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COVID에 감염되는지, 그리고 특정 지역이나 연령대가 특정 위험에 처해 있는지 모니터링한다. 이렇게 크고 무작위화된 모집단의 슬라이스를 표본으로 추출하기 때문에, 시험 지침, 개별 행동 또는 시험에 대한 접근의 국지적 변경으로 인한 편견을 방지한다.
2022 MAR 28
by Grace Browne
출처: Wired
매일 한 개씩,
기술과 미래 그리고 사업에 관한 영문 기사를 읽고 번역해 올리는 나와의 싸움 챌린지중입니다.
35일째
오역이 있거나 더 나은 번역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