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에 걸친 긴 싸움을 마쳐가는 우버와 뉴욕 택시 협회
After almost a decade of animosity and lawsuits, cabbies might help Uber weather a labor shortage—and take a bite out of the competition.
: 거의 10년에 걸친 적대감과 소송 끝에 택시 기사들은 우버가 인력난을 극복하고 경쟁에서 한 발짝 물러설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것이다.
AFTER ALMOST A decade of fights and lawsuits, Uber and New York taxis are making nice. The ride-hailing firm and two companies that build technology for taxis, Curb Mobility and Creative Mobile Technologies, announced last week that they had reached a deal to put taxis on the Uber platform. For riders, that means the UberX they order could show up as a yellow cab. Taxi drivers, meanwhile, will be offered Uber trips alongside other electronic hails from other apps.
: 거의 10년의 싸움과 소송 끝에 우버와 뉴욕 택시는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 이 승차권 회사와 택시 기술을 개발하는 두 회사인 Curb Mobility와 Creative Mobile Technologies는 지난주 택시를 우버 플랫폼에 배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승객들에게는 그들이 주문한 UberX가 노란색 택시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택시 운전사들은 다른 앱들과 함께 우버를 제공할 것이다.
2022 MAR 29
출처: W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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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미래 그리고 사업에 관한 영문 기사를 읽고 번역해 올리는 나와의 싸움 챌린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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