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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대오 Apr 20. 2022

호빗 같은 휴머노이드 종이 사는 섬

30면 이상의 목격자가 있다고 한다.

Scientist Says There May Be a Species of Hobbit-Like Humanoids Hiding on an Island

호빗 같은 휴머노이드 종이 섬에 숨어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하는 과학자


"These include reports of sightings by more than 30 eyewitnesses..."

: "30명 이상의 목격자가 목격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It’s been nearly 20 years since the bones of a Hobbit-like humanoid species were found on the Indonesian island of Flores — and according to one researcher, there may be more than ancient bones.

: 인도네시아 플로레스 섬에서 호빗처럼 생긴 인간형 동물의 뼈가 발견된 지 거의 20년이 지났고 한 연구원에 따르면 고대 뼈보다 더 많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In an essay for The Scientist, retired ethnobiologist Gregory Forth describes why he believes Homo floresiensis, as they were called by the famous late anthropologist Mike Morwood when he found the Pleistocene-era bones on Flores in 2004, may still be alive and well in the forests of the island.

: 은퇴한 민족 생물학자 그레고리 포스는 "사이언티스트"지에 쓴 글에서 2004년 플로레스에서 유명한 인류학자 마이크 모우드에 의해 플라이스토세 시대의 뼈를 발견했을 때 호모 플로레시엔시스가 여전히 살아있을 수 있다고 믿는 이유를 설명한다.


Morwood’s discovery of H. floresiensis rocked the scientific world when he first reported his findings. In Forth’s words, it was “tantamount to the discovery of a space alien.” This humanoid species, dubbed “the Hobbit” by pop culture, was presumed to be extinct — but as Forth details in his forthcoming book “Between Ape and Human,” a local tribe called the Lio have described encounters with a diminutive creature which he believes may be one and the same as H. floresiensis.

: Morwood가 처음으로 발견을 보고했을 때, H. floresiensis의 발견은 과학계를 뒤흔들었다. 포스의 말에 따르면, 그것은 "우주 외계인의 발견과 같다"는 것이었다. 대중문화에 의해 "호빗"이라고 불리는 이 휴머노이드 종은 멸종된 것으로 추정되었지만, 곧 출간될 그의 책 "아프와 인간 사이"에서 포스(Forth)라는 한 지역 부족은 그가 플로레시엔시스(H. floresiensis)와 동일하다고 믿는 작은 생물과의 만남을 묘사했다.


“My aim in writing the book was to find the best explanation — that is, the most rational and empirically best supported — of Lio accounts of the creatures,” Forth wrote. “These include reports of sightings by more than 30 eyewitnesses, all of whom I spoke with directly. And I conclude that the best way to explain what they told me is that a non-sapiens hominin has survived on Flores to the present or very recent times.”

: 포스는 "이 책을 쓴 나의 목적은 생물에 대한 리오의 설명에 가장 합리적이고 경험적으로 뒷받침되는 최고의 설명을 찾는 것이었다"라고 썼다. "이러한 보고서에는 30명 이상의 목격자가 목격했다는 보고가 포함되어 있는데, 모두 제가 직접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들이 나에게 말한 것을 설명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현재 또는 매우 최근까지 플로레스에서 사피엔스가 아닌 호미니인이 살아남았다는 것이라고 결론짓는다."


The enthnobiologist describes how in Lio mythology, humans can transform into other species as part of “moving into new environments and adopting new ways of life” — a myth, according to his description of his fieldwork, which could suggest a connection between humans and their H. floresiensis ancestors.

: 엔트로피 생물학자는 리오 신화에서 인간이 "새로운 환경으로 이동하고 새로운 삶의 방식을 채택하는 것"의 일부로서 어떻게 다른 종으로 변할 수 있는지를 기술한다.


Though he leaves the physiological details of this purportedly uncontacted humanoid species to be read in his book, Forth does note that the Lio people find “the ape-man’s appearance as something incompletely human” which, by his estimation, is “problematic and disturbing” to this indigenous group.

: 포스는 자신의 책에서 접촉하지 않은 이 인간 종의 생리학적 세부 사항을 읽도록 남겨두지만, 리오 사람들은 그의 추정에 따르면, 이 원주민 집단에 "문제적이고 방해되는" 유인원의 모습을 발견했다고 한다.


He also stumbles onto an indictment of anthropology as a whole, which many critics have rightfully called out for its imperialist history of racist harm.

: 그는 또한 많은 비평가들이 인종 차별적 해악의 제국주의 역사에 대해 정당하게 주장해온 인류학 전반에 대한 기소에 비틀거린다.


“Paleontologists and other life scientists would do well to incorporate such Indigenous knowledge into continuing investigations of hominin evolution in Indonesia and elsewhere,” Forth wrote in The Scientist.

: 포스는 "고생물학자와 다른 생명과학자들은 인도네시아와 다른 지역의 인류 진화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에 그러한 토착 지식을 접목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사이언티스트>에 썼다.


The researcher may not yet have a smoking gun, but his assessment of his field is spot on.

그 연구원은 아직 스모킹건을 가지고 있지 않을지 모르지만, 그의 분야에 대한 평가는 정확하다.


2022 APR 20

by NOOR AL-SIBAI




출처: Futurism

매일 한 개씩,
기술과 미래 그리고 사업에 관한 영문 기사를 읽고 번역해 올리는 나와의 싸움 챌린지중입니다.

56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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