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4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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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다영
오롯이 나로 살기를 소망하며, 나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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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실
포근한 집과 아름다운 공간(空間)에 대하여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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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 아나운서
시인과 아나운서. 오창석의 브런치입니다. 따스하고 향기로운 숲, 품 너른 삶의 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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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네
꽤 오래 수필과 평론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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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예
문학계의 테일러 스위프트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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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쌤
조용한 ADHD, 사회성이 부족하고 예민한 8살 아들, 훈남 엄친아로 키워보고 싶은 엄마. 매일 달리고, 읽고, 쓰는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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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주
저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우리네 삶은, 글로 쓰지않으면 참을수없도록 아름답고, 서글프고, 찬란한 것이어서 용기를 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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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사회에 대한 관심, 변화를 위한 노력, 실행하며 연구하며 살아가기 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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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rl K
언제나 어딘가의 경계에 홀로 서서 살아왔다. 새로운 연결을 맺어갈 수 있기를 늘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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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남세아
걷다가 잠시 멈추어 주변을 살핍니다. 걸어 온 길을 돌아보고 가야할 길을 탐구합니다. 가끔 함께 걷는 사람을 헤아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다시 걷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