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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
생글생글 미소 띈 얼굴로 돌아다니며, 생생하게 살아있는 글을 쓰고 싶은 전직 방송작가, 한국어교사, 그리고 아내이자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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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댁 린다
휴가로 간 쿠바에서 꽁꽁 숨어있던 반쪽을 우연히 만나 모든걸 버리고 쿠바에서 내 사랑과 알콩달콩 살았습니다. 코로나19로 이제는 한국에서 드라마틱한 삶을 살아갑니다. 그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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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야자수
외국인 현지 적응 및 다문화 커뮤니티 개발 지원 교육 서비스를 하는│인터컬쳐 마인드풀니스 커뮤니케이션 트레이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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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
글쓰기와 테니스 중 하나라도 제대로 하고 싶은 사람.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공장을 짓다가 퍼블리, 매거진 B, 토스에서 글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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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선생
글쓰고 책 쓰는 사람 태지원 입니다. 집필 노동자 & 마감 중독자입니다. 지식의 부스러기를 모아 글로 엮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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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씀
사진 찍고, 마음 쓰고, 오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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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SH
I Love SH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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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산책가
도시를 산책하며 건축과 예술, 인문학 사이에서 사색하기를 좋아합니다. 건축예술교육기획과 도시산책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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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만드는 엄마
출판사를 그만 두고 출판사를 냈습니다. 2024년 3월 <책 만드는 엄마> 출판사에서 아이의 첫 책을 출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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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 ruth
사형제를 낳고 기르는 엄마의 삶, 그 가치를 오래 기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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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쓰는씨앗
이야기, 기독교교육, 씨앗과나무. 누리고나누는 삶을 위해 마음을쓰는(interest, write, use)씨앗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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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과나무
꽃이 씨앗을 심었고, 씨앗은 꽃을 심었네. 꽃이 없는 땅, 씨앗은 바람을 따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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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서관 아동사서 이야기
이민1세대로 뉴저지에서 아동사서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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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순
외노자입니다. 잘 쓰고 싶지만 그보다 자주 쓰고 싶고, 계속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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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혜진
제 6회 브런치북 대상을 받아 <이민 가면 행복하냐고 묻는 당신에게> 2021년 <하버드맘의 공부 수업>을 출간 했습니다. 이제 대전에서 어린 아이들과 함께 읽고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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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
글을 통해 변화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싶어요! 30대 후반 미국에 이주, 40대 중반에 하버드 교정을 걷다가, 49살에 미국 공립학교 교사가 된 보스턴 아줌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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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
하버드를 나온 전업주부입니다. 야심찬 그 이름 'Harvard'와 경력단절의 대명사 '전업주부'라는 이름 사이에서 찾아내는 나만의 정체성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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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호
인디애나대학교 의과대학 영상의학과 조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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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고꿈꾸고 경애
꿈을 따라가며 소소한 실천의 삶을 살다 보니 '나는 행복한 사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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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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