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
이건 코미디 같기도 하고
때론 비극 같기도 한
출구 없는 극장
모두들 열심히 연기하지만
막이 내리는 순간은 누구도 피할 수 없어
어차피 살아서 무대를 떠나는 사람은 없으니까
커튼콜도 없이 조용히 퇴장하는 무대 그게 인생의 마지막 장면
리허설 없는 공연이니까
대사 틀려도 괜찮고
무대에서 잠깐 멍 때려도 괜찮아
그러니 웃고 울고,
그냥 네 장면을 살아내면 돼
조명이 꺼지기 전까지는
네가 네 역할을 하는 것
그게 인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