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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숙
뽕숙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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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희
숲이 아름다운 이유는 셀 수 없이 다양한 생물이 자기 위치를 잘 지켜내고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목받지 못해도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며 사는 사람의 이야기를 쓰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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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CMH
기술자가 많이 있습니다.기계를 고치는 기술자 글을 쓰는 기술자 등 많은 기술자가 있습니다. 머릿속을 스처가는 실바람 같은 생각들을 글로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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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엘리
여행이나 일상 속에서 만나는 반짝이는 순간, 다정한 마음을 담아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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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작가초아
낮에는 초등교사로 밤에는 작가로, 누군가에게 따스한 울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초아'는 '나를 초월(超我)'하고픈 '새싹(草芽)'같은 초보 작가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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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러리는 인간이 지닌 위대한 능력인 상상력을 기반으로 하여 여러가지 콘텐츠를 다루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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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suk
석선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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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화
강수화 진주여고 졸업,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Beauty College 졸업. 한국소설가 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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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
소설 <로봇 교사>, <하현>을 출간한 작가 이희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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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LEE
그림과 글쓰기를 통해서 나 자신을 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삶이 힘들고 마음이 불안 할 때 그림과 글은 치료의 출구 였습니다. 선긋기와 괜찮아로 시작한 것이 제법 길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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