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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ght
delight의 브런치입니다. 책과 디지털 공간에서 곱씹어볼만한 오피니언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delight4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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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윤
학창시절 지독한 학교폭력을 당하고 나와 같은 아이들을 품어주겠단 생각으로 교사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수학의 대중화를 위한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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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온
베이징에 있는 S/W개발회사의 책임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패션, 유통, 이커머스, IT사업부에서 기획, PM, 회사의 책임자를 하면서 체험한 이야기들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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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
45세 이후의 삶을 고민하며 2차전직을 준비하는 엔지니어입니다. "인생에 한방은 없다" 가 모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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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라 Sarah LYU
프랑스, 아프리카에 살면서 체험한 문화충격, 일상, 철학을 웃기고 낯설고 조금은 아찔한 스토리로 담아냅니다. 비교문화전문가 Cancer Survivor예요. 구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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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영
비포장 인생길에도 새들이 노래하는 낭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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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웅
IT업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IT와 사회에 관해 주로 씁니다. 한빛미디어 이사회 의장. 전 kth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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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재
말과 글을 다루는 직장인이자 작가, 강사이다. 2021년 7월부터 브런치 본격적으로 시작이요. 강의 및 출판제안 편하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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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별
엄마이며 작은 가게의 사장입니다. 40대이지만 여전히 자주 웃고 자주 울며 지냅니다. '매일 읽는 사람'에서 '매일 읽고 매일 쓰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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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woo
주니어 프론트엔드 개발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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