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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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권태주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하여 등단(1993). 시집으로 시인과 어머니, 그리운 것들은 모두, 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바람의 언덕.혼자 가는 먼 길(2023)한반도문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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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BUG
13년차 프리랜서 웹개발자, 장난꾸러기 아들의 아빠, 제 마음을 훤히 들여다보는 아내의 남편입니다. 인생이란 프로그램을 코딩하며 크고 작은 버그들을 마주하는 과정을 로그로 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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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쓰
빛일수도 그림자일수도 있는 모래알같은 이야기 하나하나 소중히 담아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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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림헌
퇴직후 혼자 살며 책읽기 글쓰기 세상궁금한 것이 너무 많은 죽림헌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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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울
재미있는 추리소설, 추리소설이 아니라도 좋은 책들, 책이 아니라도 즐거운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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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Cafe
내맘대로 <직장인 고민 상담소>를 운영 중. 직장인의 현실 고민을 들어주고, 주로 공감하는 역할을 함. 그러다 아주 가끔씩 해결책을 제시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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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밥 짓기보다 글 짓기를 더 좋아합니다 책과 커피만 있다면 한나절 잘 노는 여인입니다 삶에 대해 다른 꿈을 꾸며 일상을 쓰고 또 씁니다
쓰다 보니,,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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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
[청자몽]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것을 담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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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부시게
'먼 훗날...'이라는 문구를 몇 번이나 썼을까? 그 소녀는.
연필을 유난히 좋아했던 그 소녀는 그 먼 훗날의 자리에서
키보드에 손을 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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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기쁘게 글쓰는 조이입니다. 인생은 쓰지만 저는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