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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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민
2019년부터 지금까지 미니멀라이프 현재진행중. 물건 치워 버리고 인생을 바꾼 미니멀리스트이자, 패션/뷰티 업계에서 일하는 강사입니다. 유기견 두마리,아들하나 남편하나와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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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망한 집 첫째 아들
어느 날 쫄딱 망한 집 장남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얼굴을 팔고 이빨을 까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저의 이야기에 주목 할 때 저의 정체를 드러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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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나를 관찰하고 마음을 들여다 봅니다. 주부일상 속에서 깨달음을 기록합니다. 인생, 삶, 죽음에 대해 사색합니다. 무한한 자유를 잊지 않기 위해 오늘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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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
15년차 예능 방송작가 / 걸작이 되고 싶습니다 / 동네형 인간 / 주로 술먹으면서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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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따뜻한일상
maybe. 제주 작은 시골집의 소소한 일상(日常)을 일기에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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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
매순간 산책하듯. '산책주의자'의 삶을 추구하며, 산책 중에 떠오르는 수 많은 생각들을 글과 그림으로 정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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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란
직장에 다니며 읽고 쓰고 딴생각을 많이 합니다. 한번에 하나밖에 못하는데 이상하게 늘 여러가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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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하
항해사 출신 자율운항선박 개발자/연구원입니다. 관심있는 글쓰기 주제는 자율 운항 기술/자기계발 입니다. 2024년에는 [항해사이지만, 개발자입니다.]를 출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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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이
바롱이는 내 페르소나다. 바롱이는 부끄러움을 느끼며 우리나라 곳곳의 문화유산, 먹거리, 볼거리, 사람들을 보고, 먹고, 느끼고, 만났다. 서서 하는 독서를 기록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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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10여년째 신문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술, 인간관계에 중독된 삶을 살았습니다. 마흔의 문턱에서 다시 태어나겠다고 다짐합니다. 그 과정을 글로 풀어내고자 합니다.